네이버가 직접 운영해 오던 부동산 자체 매물 정보 서비스를 종료하고 부동산 정보 전문 회사의 매물정보를 유통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7일) 부동산 정보 전문 회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를 이렇게 개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2009년부터 벌여오던 자체 매물정보 서비스 사업을 중단하고 부동산 정보업체의 매물정보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매물 정보의 신뢰도 향상을 포함해 부동산 서비스의 이용자 편의성 확대를 위해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계와 서로 협력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네이버와 부동산정보업체는 실무협의를 통해 조만간 운영 지침과 부동산 서비스 개편시기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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