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곡예사, 4000m 상공서 수갑 풀고 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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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탈출 곡예 전문가가 4000m 상공에서 손을 묶은 수갑을 풀고 관에서 탈출해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 기상천외한 이벤트에 성공했습니다.

곡예사는 47살 앤서니 마틴으로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제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113㎞ 떨어진 일리노이주 세레나의 평원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 앉았습니다.

그는 관 속에서 두 손은 수갑을 찼을 뿐 아니라 오른 손은 쇠사슬로 관 내부에 묶여 있었습니다.

두 명의 스카이다이버가 관을 붙들고 낙하하는 동안 그는 결박을 풀고 관을 탈출해 낙하산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이 묘기를 25년 전에 처음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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