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통학버스를 타고 가던중 한 학생을 다른 학생 3명이 집단 구타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들이 마약을 팔려던 걸 선생님에게 일렀다는 이유라는 데요, 맞은 학생은 팔까지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64살의 버스기사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인지 싸움을 직접 말리지 않고 경찰에 신고만 했습니다.
버스안 집단 구타 장면,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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