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6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제17차 임단협에서 기본급과 상여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을 골자로 한 요구안을 제시하고 사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이에 따라 쟁의 행위 돌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다음 주 화요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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