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폭격하는 데 쓰였던 독일의 제펠린 비행선을 본떠 만들어진 거대한 비행선이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물로 등장했습니다.
이 비행선을 타면 하늘을 천천히 돌아다니며 파리 곳곳을 관광 할 수 있는데 헬륨가스를 사용해 폭발 위험도 제거했습니다.
새로운 관광 명물로 떠오른 비행선,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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