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리아 정부군에 주요 거점을 빼앗긴 반군 진영이 북부 일부 도시를 장악한 쿠르드족에 정전을 제안했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연합체인 시리아 국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북부 지역에서 격전을 벌이는 반군 진영과 쿠르드족에 교전을 중단하고 인질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라이 국민연합은 시리아 혁명의 유일한 적은 정부군이라며 양측에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군대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성명은 시리아 북부의 라스 알아인 등지에서 쿠르드족과 정부군과 싸우는 알카에다 연계 세력인 알누스라전선 등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지 2주 만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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