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하산 로하니를 제11대 이란 대통령으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로하니는 어제(3일) 국영 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새 정부는 국익을 고려해 이란의 위상을 높이고 숨막히는 제재를 해제하기 위해 근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하니는 "극단주의를 배격하고 법의 지배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로하니는 오늘 테헤란 의회에서 취임식을 열고 선서와 함께 4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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