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여름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은 혐의로 40대 방글라데시인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낮 1시반쯤 경포 해변에서 소형 카메라로 20대 박모 씨 등 여성 피서객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 해경 성범죄 특별수사대에 적발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불법 체류자로 밝혀져 출입국관리소로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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