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세계 3대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의 경제 정책이나 경제 상황을 세계 경제의 위협 요소로 진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IMF는 일본의 경기부양책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면 투자자들이 일본 정부의 정책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되고 이는 일본 국채시장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국의 경제 개혁과 구조조정이 실패하면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상당히 위축될 것이고, 미국의 출구전략은 시기가 너무 빠르면 미국의 경제 회복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너무 늦으면 금융시장의 왜곡과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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