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든 임시망명' 미-러 관계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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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미국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전 정보기관 직원 스노든에게 1년 동안의 임시 망명을 허가하면서 양국 관계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백악관이 인도 요청을 했는데도 러시아가 이런 조치를 내린 데 대해 오는 9월 열릴 양국 정상회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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