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002년 제 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한나 씨를 기능직 9급 공무원으로 채용했습니다.
김 씨는 남편이 국가를 위해서 희생했듯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한상국 중사는 제 2연평해전 당시 북한 경비정과 전투를 벌이다 참수리호와 함께 바다에 가라앉은 뒤 41일만에 조타실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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