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 45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의 한 주택 2층에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불이 난 주택 안에서는 인도네시아인 S(24)씨가 손목에 피를 흘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어업활동을 하며 고흥에서 지내던 S씨가 스스로 자해한 후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흥=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