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업체인 '이케아'가 KTX 광명 역세권에 한국 1호점을 개설합니다.
이케아 1호점은 7만 8천 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4층의 건물 두 개 동으로 신축되며 내년 말쯤 문을 엽니다.
국내 가구 업계와 중소 상인들은 지역 상권이 붕괴할 거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광명시는 일단 건축허가를 내준 뒤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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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집주인들이 늘면서 수도권의 다세대 주택이 경매시장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업체에 따르면, 지난 7월에 경매로 나온 물건 수는 2천 293개로, 전달보다 9.3% 늘어나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경매 낙찰가율은 7월에 71.2%로, 두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경매 물건을 사려는 입찰자들이 물량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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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동산 매물 광고에 중개사무소의 명칭과 중개업자의 실명이 반드시 표시됩니다.
또, 업무정지 중인 중개업자는 다른 업자와 중개 사무소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허위 과장 광고를 막고,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공인중개사법 관련 개정안을 마련한 겁니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친 뒤 오는 12월 5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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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이 결혼기념일을 아내와 보내기보다 자유 시간을 갖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기혼과 미혼 남성 652명에게 결혼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본 결과, 자유시간을 원한단 답변이 39.4%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은 평소 눈 여겨봤던 자동차였고, 게임기와 휴대전화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