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강원도 동굴이 이색 피서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굴속에 '오싹함'을 주는 도우미들을 배치해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건데요, 인기있는 동굴은 하루 최대 400명의 공포 체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오싹한 동굴 공포 체험, 함께 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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