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그제(지난달 3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도화동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살 남자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택시를 타고 어린이집 앞에서 내린 뒤 혼자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그제(지난달 3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도화동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4살 남자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택시를 타고 어린이집 앞에서 내린 뒤 혼자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