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등교하던 4살 남자 아기가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1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도화동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4살 어린이가 54살 류 씨가 몰던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숨진 아이는 어머니 김 모 씨와 함께 택시를 타고 어린이집 앞에서 내린 뒤 혼자 길을 건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낸 류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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