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7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 인근에서 야영하고 있던 41살 최 모 씨 등 5명이 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로프와 사다리를 이용해 오후 9시 40분쯤 최씨 일행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텐트를 치고 야영하던 중 갑자기 많이 내린 비에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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