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적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오후 7시를 기해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리 월포해변에서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에 이르는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새로 발령했다.
경북 동해안에서는 지난달 30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적조경보로 대체 발령되는 등 적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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