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0년부터 작년까지 접수된 폭죽 관련 안전사고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24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2 퍼센트 늘었습니다.
사고는 바닷가나 여가, 문화놀이 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가정과 교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폭죽이 폭발해 다치거나, 폭죽 파편에 맞아 상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와 10세 미만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고가 전체의 50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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