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에서 34살 주 모 씨의 승용차가 행군 중이던 육군 부대 장병들을 덮쳐 13명이 다쳤습니다.
군 관계자는 "탑동 초등학교에서 왕방산으로 행군 중이었다"면서 "승용차가 갑자기 길옆으로 치고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 씨와 군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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