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늘(1일) 오전 국회에서 최경환 원내대표 주재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한 대응 방안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의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주 지역구에 머물기로 했던 최 원내대표는 여야가 전날 국정원 국조특위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 문제로 정면 충돌한 뒤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선언하자, 긴급 귀경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 국조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을 요구했지만, 새누리당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에만 동행명령에 합의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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