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정상화 채권단 동의 완료…지원액 3조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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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채권단의 동의가 완료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STX조선 채권단 8곳 가운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제외한 6곳이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동의서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채권단의 75% 이상이 동의하면 자금 지원이 이뤄집니다.

경영정상화 방안에는 STX조선에 1조 8500억 원의 신규 지원, 수입 신용장 대금 3억 달러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STX 조선에 지원된 자금은 3조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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