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문제로 다투다 아내 때린 경찰간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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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31일 제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46)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대구시내 모 경찰서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 이모(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경위는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자기 아내가 운영하는 수성구 범어동 한 식당에 찾아가 제사 치르는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아내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위는 당시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처벌을 원하는 아내의 뜻에 따라 이 경위에게 접근 금지, 주거에서 퇴거 등 조치를 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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