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도 안 탔는데 '사람이 3600m 상공에서 시속 306km 속도로 난다' 상상이 되십니까? 엔진 네 개 달린 제트날개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아 이런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이뤄진 '제트복 비행'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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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도 안 탔는데 '사람이 3600m 상공에서 시속 306km 속도로 난다' 상상이 되십니까? 엔진 네 개 달린 제트날개를 장착하고 하늘을 날아 이런 꿈같은 이야기를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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