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의 한 내리막길 2차선 도로에서 65살 송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마주오던 마을버스와 승용차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운전자 등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시내버스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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