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실은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이고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의 첫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8일 폐 감염증이 재발해 수도 프리토리아의 메디클리닉심장병원에 53일째 입원중입니다.
앞서 어제 남아공 대통령실은 '만델라 전 대통령이 최근 투석 관련 관을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을 받았고 지난주 한때 약이 잘 듣지 않기도 했다'는 미국 CBS 방송의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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