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1시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대교 남단 램프 공사장에서 교각 상판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판 아래에 있던 중장비가 함께 넘어지면서 근로자 두 명이 매몰됐습니다.
두 명 중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소방당국은 현재 매몰된 또 다른 한 명은 수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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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사장 부근에 있던 근로자 한 명은 다쳐서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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