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수행 중이던 비밀요원에 피격" 호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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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사망 50주년을 수개월 앞두고 당시 수행 중이던 비밀요원 중 한 명이 총을 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경찰 출신 작가 콜린 맥라렌이 최근 발표한

이란 저서에서 이런 내용을 담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맥라렌은 1963년 11월22일 발생한 케네디 암살 사건의 모든 증거물을 4년 동안 철저히 분석한 끝에 책을 냈으며, 특히 케네디가 맞았던 탄환 중 한 발은 바로 뒤차에 타고 있던 비밀요원 조지 히키가 쏜 것이란 내용을 담았습니다.

맥라렌의 저서는 2시간짜리 다큐드라마로 만들어져 오는 11월 미국과 호주, 캐나다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이 다큐드라마를 방영할 릴즈채널은 2011년에도 케네디 암살 사건을 다룬 드라마를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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