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산 월드락 페스티벌' / 다음 달 2~4일,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
위저와 플라시보, 자미로콰이, 탄탄한 라인업의 지산 월드록 페스티벌이 올해 첫 무대를 엽니다.
크라잉넛과 레이지본, 노브레인 등 국내 록밴드가 한자리에 서고, 래퍼 '나스'의 첫 내한 공연이 열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지산리조트에서 캠핑과 함께 무대 주변에 전시된 팝아티스트들의 조형 작품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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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다음 달 2~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올해 8회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오랜 인지도와 원조 록밴드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들국화와 윤도현밴드, 스키드로우와 스웨이드 등의 무대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송도로 장소를 옮긴 펜타포트는 다른 록 페스티벌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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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 / 다음 달 3~4일, 서울 코엑스]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 씨가 이번 주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최근 2집 앨범을 발매한 김준수 씨는 방콕에서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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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정규 2집 '핑크 테입' 발매]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가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 '첫 사랑니'를 비롯해 12곡이 수록됐으며,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관련 동영상을 미리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