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이던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어젯(28일) 밤 8시 1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북동쪽 2.1킬로미터 지점에서, 3.7톤급 어선 선장 46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남편 51살 김 모 씨와 함께 조업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남편 김씨는 이씨가 밥을 지으려고 물을 뜨다가 바다에 빠졌고, 인근 해역을 수색했지만 아내 이씨를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정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남편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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