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 중장기 계획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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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의 우주개발 청사진을 담은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29일) 대전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들을 상대로 우주개발 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미래부가 마련한 우주개발 계획에는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자력 발사체 기술 확보와 국가의 위성 수요를 고려한 인공위성 기술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중장기 계획은 지난 2011년 말에 수립한 '제2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을 수정 보완하고 2040년까지의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항우연은 2022년까지 75톤급 액체엔진 로켓을 우리 기술로 쏘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 한국형 발사체 사업 제 1단계를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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