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과 경기 연천 지역에 밤 11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11시 기준 철원은 39.5㎜의 강수량을, 연천은 36.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 피해와 피서객들의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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