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석촌동의 5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에 있던 58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 내부 61㎡와 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태워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 싱크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