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투신' 성재기 대표 생사 불투명…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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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한강에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됐지만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도 구조대원 60여 명을 투입했지만 장마로 한강 유량이 늘어난데다 물이 탁해서 수색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 대표의 투신 당시 옆에 있었던 남성연대 사무처장 한 모 씨 등을 상대로 투신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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