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낚시왕' 푸틴, 메드베데프와 휴가 만끽

[이 시각 세계]


동영상 표시하기

대통령들은 휴가를 어떻게 즐길까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적한 호수를 찾아 배를 타고 낚시를 즐겼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찾은 곳은 시베리아 지역의 조용한 호수, 보트를 타고 나가 낚시를 시작하는데, 커다란 물고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며 낚시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도 함께 휴가를 즐겼는데요, 보트를 타고 호수를 가로지르며 탁 트인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도 하고, 호숫가에서 온순한 순록을 쓰다듬으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