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돈 '순금 퍼터' 받은 박인비, 환한 미소


동영상 표시하기

골프여왕 박인비가 후원사로부터 200돈짜리 순금 퍼터를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26일)의 금 시세는 한 돈에 17만 8천 193원입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