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돈 '순금 퍼터' 받은 박인비, 환한 미소 입력 2013.07.26 21:37 수정 2013.07.26 21:37 동영상 표시하기 골프여왕 박인비가 후원사로부터 200돈짜리 순금 퍼터를 선물 받았습니다. 오늘(26일)의 금 시세는 한 돈에 17만 8천 193원입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