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뉴질랜드 참전용사 헌신 잊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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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와 양국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6.25 전쟁 당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가 있었다"면서 한국 국민은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사랑을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키 총리는 ""두나라 간에 깊은 역사적 인연이 있다"면서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에 대한 박 대통령의 감사의 말에 대해 고마움의 뜻을 전했습니다.

키 총리는 앞서 내일 열리는 6.25 전쟁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0명에 달하는 정부대표단을 이끌고 어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 국내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아프리카 우간다와 모잠비크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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