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보다 더 많은 수의 차량을 팔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24조 1974억 원, 영업이익은 1조 83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0.6%,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144만 5000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판매량이 3.6% 늘었지만 원화가지 절상과, 준중형 이하 차종의 비중 확대에 따른 판매 구성 악화 등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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