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차량 화재…8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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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9시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가던 33살 송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자동차를 모두 태워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빨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작업 때문에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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