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유명 야권 지도자인 무함마드 브라흐미가 수도 튀니스에서 총격을 받고 살해됐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숨진 브라히미는 세속주의 성향의 튀니지국민당 소속 의원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날 자택 주변에서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았다고 보안 당국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튀니지에서는 6개월 전에도 좌파 정치연합체 '대중전선' 지도자 초크리 벨라이드가 암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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