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 반도체공장 가스 누출…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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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암모니아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직원 4명이 사내 부속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삼성전자 측은 사내 부속병원 검진결과 3명은 별다른 이상이 없어 퇴원했지만 1명은 나이가 많고 과거에 심근경색 병력이 있어 외부 병원으로 옮겨 추가 검진을 받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반도체 공장 11라인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났다는 직원들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현장의 암모니아 농도는 0ppm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따로 신고를 받지 않고 언론 보도를 보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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