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채용 비리 의혹' 국립대구과학관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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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 비리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국립대구과학관이 초대 관장을 해임했습니다.

대구과학관은 오늘(25일)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인 조청원 관장이 불참한 가운데 해임안과 채용 규칙 개정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사회는 관장추천위를 구성해 신임 관장을 공모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에서 공무원을 파견해 다음 달 안에 조기 개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과학관은 지난달 직원 채용 과정에서 고위 공무원 자녀와 언론인 가족이 합격하는 등 특혜 채용의혹이 붉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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