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대통령 친형이자 다선 국회의원으로서 저축은행을 운영하는 기업인 등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서도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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