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폭행하고 가방 뺏은 10대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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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취객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1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7일 새벽 서울 화양동 한 길가에서 술 취해 쓰러져 있는 28살 이모 씨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 3백여만 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친구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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