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원이 제기된 아파트 단지의 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관리비 적정성 평가, 장기 수선계획 기술 지원, 표준공사비 산정 지원 등을 담당할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총괄팀과 실태조사팀으로 꾸려진 센터는 9월 중 실태조사팀을 1개 더 늘려 3개 팀 17명의 조직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실태조사와 컨설팅에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기술사회, 대한변호사협회 등 전문가 단체의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실태조사로 문제점이 드러나는 단지는 행정조치, 수사 의뢰 등 엄격한 조치를 하겠지만,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아파트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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