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우편요금을 중량별로 3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우편사업이 2011년 439억 원, 지난해에는 707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25그램 기준으로 현재 270원인 우편 요금을 3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 통상우편 요금도 평균 7.7%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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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직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가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신입 구직자 73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48%인 380명이 현재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규모는 평균 1천 49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빚을 지게 된 원인으로는 등록금이 25%로 가장 많았고, 개인 사정과 주택 자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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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여름휴가가 위축되면서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여름휴가 특수 규모가 2조 1천억 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평균 규모인 2조 5천 억 원보다 4천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최근 가계 실질 소득이 급락해 여름 휴가철 특수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며 그 여파로 관광 산업이 1차 피해를 보고 농림수산업과 보험업 등이 2차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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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상품 수출이 1980년 세계 32위에서 2012년 세계 7위로 도약했습니다.
WTO, 세계무역기구는 최근 발간한 세계무역보고서에서 1980년 10대 수출 개도국에 속하지 않은 국가 가운데 한국과 인도, 태국이 2011년 세계 상품수출에서는 각각 3%와 2%, 1%의 비중을 차지하며 급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서비스 수출은 18위에서 12위로 상승해 상대적으로 순위 변화 폭이 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