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제41대 대통령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2살짜리 아이와의 연대감을 위해 자진 삭발했습니다.
올해 89세인 부시 전 대통령은 백혈병 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 환자 패트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패트릭은 부시의 비밀경호대원 중 한 명의 아들로, 부시 전 대통령에 앞서 동료 경호대원 20여 명도 패트릭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진 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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