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창업주 최수부 회장, 78세로 별세 박현석 기자 입력 2013.07.25 02:46 수정 2013.07.25 02:46 동영상 표시하기 광동제약 창업주인 78살 최수부 회장이 어제(24일) 낮 강원도 평창의 골프장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 오전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