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격적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이지마 일본 내각관방 참여가 이달 중순 중국에서 북측과 접촉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참여가 참의원 선거 전인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복수의 일본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지마 참여의 구체적 방중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북한 정부 관계자와 접촉해 일본인 납치 피해자 문제를 중심으로 한 북일관계 타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이지마 참여는 지난 5월 북한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 인사들과 회동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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