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13년 가장 위험한 '악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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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국제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악의 축' 가운데 가장 위험한 존재이며 5년 안에 미국 LA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권에 놓일 것이라고 영국 더타임스가 전망했습니다.

더타임스는 언론인 로저 보이스의 칼럼에서, 지난 2002년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된 북한이 11년이 지난 지금도 이란, 시리아와 함께 새로운 축을 이루면서 '악역'으로 건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칼럼은 또, 북한 정권을 봉인된 책에 비유하며 북한은 이란, 시리아와 달리 내부 사정이 베일에 싸여 있어 이성적 행동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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